KSA 1인가구협회 정책위원회 · 월간 정책브리핑
제2026-09호

혼자 사는 사람을 위한 9월 정책 이야기 — 공적주택 119만 채 계획이 나왔지만, 혼자 사는 중장년은 아직 빠져 있다

2026년 9월, 3주 가까이 조용하던 주거 정책이 9월 21일 2030년까지의 계획으로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같은 달 국회에서는 고독사 예방법을 사회적 고립을 미리 막는 법으로 바꾸려는 논의가 시작됐고 지역에서는 혼자 사는 이웃을 찾아 잇는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발행
KSA 1인가구협회 정책위원회
발행일
2026-10-01
다룬 기간
2026년 9월
바탕 자료
정부·지자체·연구기관 발표 등

한눈에 보기

이번 달 꼭 알아둘 3가지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채를 공급하는 주거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9월 21일 발표된 주거안정플랜은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채를 새로 들이고 청년·신혼·양육·고령 가구에 모두 62만 5천 채(약 53%)를 배정합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소득·나이 기준을 완화하고 차상위 이하 청년의 지원 기간을 48개월로 두 배 늘립니다. 다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 얼마나 돌아갈지는 9월 말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혼자 사는 중장년은 청년 지원과 어르신 지원 어느 쪽에도 온전히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9월 3일 발표된 통계에서 2024년 남성 고독사는 여성의 약 5.3배였고 50·60대에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 조사에서는 일하는 1인가구(25~59세 1,000명) 가운데 21%가 결혼 계획 없이 오래 혼자 살고 있었고 그중 70%가 40·50대였습니다. 그런데 주거 계획의 배정 대상은 청년·신혼·양육·고령 가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아 잇는 일이 국회와 동네에서 함께 시작됐습니다.

국회에서는 고독사 예방법 전부개정안 두 건이 9월 4일(김교흥 의원)과 9월 10일(김선민 의원)에 발의됐습니다. 동네에서는 LH의 주거급여 조사 연계 돌봄 발굴(서울 광진구), 나주시의 AI 통합돌봄, 용인시의 청년 1인가구 관계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Ⅰ

Ⅰ왜 지금 중요한가

혼자 사는 집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려움이 몰리는 나이대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한 줄 요약. 9월에 나온 통계는 혼자 사는 집이 또 늘었다는 사실과 함께 고독사가 중장년 남성에게 몰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9월 3일 낸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보면 2025년 혼자 사는 가구는 824만 4천 가구로 전체의 36.6%였습니다. 한 해 전(804만 5천 가구, 36.1%)보다 또 늘었습니다.

같은 통계에서 2024년 고독사는 남성 3,205명, 여성 605명으로 약 5.3배 차이가 났고 남성 고독사는 50·60대에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9월 22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사망원인통계」로는 지난해 사망자의 54.7%가 80세 이상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과 혼자 사는 어르신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참고

36.6%는 2025년 ‘가구’ 기준입니다. 행정안전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의 42.3%(1,027만 세대)는 주민등록 ‘세대’ 기준이라 조금 더 높게 잡힙니다. 기준과 연도를 함께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Ⅱ

Ⅱ9월에 무슨 일이 있었나

3주 가까이 조용하다가 추석을 앞두고 주거 계획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한 줄 요약. 9월 초·중순에는 새 발표가 드물었습니다. 9월 21일 정부의 주거 계획이 나왔고 국회와 동네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는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① 9월 초·중순, 큰 발표 없이 지역의 월세 지원이 이어지다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은 새 정책 발표가 드물었습니다. 고시원 규제 최종안과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공고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가평군은 청년 1인가구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3분기 사업을 공고했습니다(신청 9월 14~30일). 동작구는 청년 1인가구 1,408명에게 9월 23일부터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5~9월분 100만 원을 한꺼번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② 9월 21일, 2030년까지의 주거 계획이 나오다

정부는 9월 21일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채를 공급하고 보편형 공공임대(소득·자산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한 공공임대) 19만 채를 새로 들입니다. 청년(24만 3천 채)·신혼·양육 가구(32만 8천 채)·고령 가구(5만 4천 채)에는 모두 62만 5천 채를 배정하는데 전체의 약 53%입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소득·나이 기준을 완화하고 차상위 이하 청년의 지원 기간을 48개월로 두 배 늘립니다. 최저주거기준(나라가 정한 ‘이보다 못한 집은 안 된다’는 최소선)도 달라진 주거 수준과 인구 구조에 맞게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청년·고령자·육아 가구를 위한 특화주택 공모(11월 20일까지)와 고양 대장·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2만 3천 채 지정도 나왔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9월 22일 전월세 안심신탁을 맡는 전월세안심신탁센터를 열었습니다.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는 주거가 일자리·서민금융과 함께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꼽혔고 119만 채 계획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9월 30일에는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약 1만 8천 채)이 선정됐습니다.

③ 국회와 동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아 잇다

국회에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이 9월 4일(김교흥 의원)과 9월 10일(김선민 의원)에 잇달아 발의됐습니다. 김선민 의원안은 법 이름을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연결사회 구현에 관한 법률’로 바꾸고 ‘고독사’라는 말을 ‘고립사’로 고칩니다. 국무총리 소속 연결사회위원회를 두고 3년마다 실태조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동네에서는 LH가 주거급여 주택조사 때 돌봄이 필요한 분을 찾아 광진구와 광진주거복지센터에 연결하는 시범사업(9~11월)을 시작했습니다. 나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AI 통합돌봄을 9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청년 1인가구가 동네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함께 달리기·함께 밥 먹기·1대1 동행 같은 프로그램을 한 해 400회 넘게 운영합니다. 보건복지부는 9월 28일 동네 의원에서 치료·건강관리·돌봄을 함께 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의 주택도시공사(SH·GH·iH)는 9월 18일 공동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공공주택을 평가할 때 지은 집의 수만 보지 말고 입주 뒤의 삶까지 보자는 의견과 함께 고립 위험을 얼마나 줄였는지 재는 지표를 두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표] 9월에 있었던 일 정리

시점누가무슨 일핵심 숫자
9월 1일정부LH·광진구, 주거급여 조사 연계 돌봄 발굴 시범 시작9~11월
9월 3일정부성평등가족부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36.6%(가구) · 남성 고독사 약 5.3배
9월시·도·동네나주시 AI 통합돌봄 시범 운영-
9월 4·10일국회고독사 예방법 전부개정안 두 건 발의3년마다 실태조사(김선민 의원안)
9월 11일시·도·동네가평군 청년 1인가구 3분기 월세 지원 공고월 최대 20만 원
9월 17일시·도·동네동작구 청년 1인가구 월세 지급 발표(9월 23일 지급 시작)1,408명 · 월 20만 원
9월 18일시·도·동네SH·GH·iH 공동 세미나-
9월 21일정부주거안정플랜 · 특화주택 공모 · 공공주택지구 지정공적주택 119만 채
9월 22일정부전월세안심신탁센터 출범 · 2025년 사망원인통계80세 이상 54.7%
9월 26일시·도·동네용인시 청년 1인가구 관계 프로그램 · 혼자 사는 어르신 발굴 사례한 해 400회 이상
9월 28일정부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작-
9월 29일정부국무회의, 주거를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꼽음119만 채 재확인
9월 30일정부서울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선정11곳 · 약 1만 8천 채

Ⅲ

Ⅲ왜 이런 변화가 생겼나

늘어나는 주거·돌봄 수요 위에 늦어진 세부안이 겹치자 정부가 추석 전에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한 줄 요약.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 집과 돌봄이 함께 필요한 사람이 많아진 가운데 8월 대책의 세부안이 늦어지자 정부는 이를 2030년까지의 계획으로 묶어 발표했습니다.

① 오래 쌓인 문제. 혼자 사는 가구는 해마다 늘고 있고 혼자 사는 어르신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집과 돌봄이 함께 필요한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제도도 그 속도에 맞춰 손질해야 합니다.

② 이번 달에 드러난 어려움. 8·13 대책 이후 대출과 공공임대의 세부 조건·물량은 한 달 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도 일정만 거듭 알려졌습니다. 9월 3일 통계는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가 여성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다시 보여 주었습니다.

③ 정부·국회·지역의 대응. 정부는 9월 21일 주거 대책을 2030년까지의 계획으로 묶었고 국회는 고독사 예방법을 고립 예방법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월세 지원과 돌봄 발굴, 관계 프로그램으로 저마다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계획은 집의 수를 다루고 지역의 사업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어 둘은 아직 서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읽을 때 한 가지 참고

9월의 정부 발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1일에 몰렸습니다. 국회 발의는 정기국회가 열린 9월 초에 나왔고 지역의 월세 지원 공고는 분기가 바뀌는 때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발표가 몰린 것은 정해진 일정이 겹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9월 3일 통계가 나오고 일주일 뒤 고립 예방 법안이 발의됐지만 통계가 법안을 이끌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세 가지를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① 주거안정플랜 세부안에 혼자 사는 사람의 몫이 담기는지 ② 안심신탁 사업 공고와 고시원 최종안이 언제 나오는지 ③ 4분기 발표 흐름이 3분기와 어떻게 다른지입니다.

Ⅳ

Ⅳ짚어볼 점과 협회의 생각

계획의 방향은 반갑습니다. 다만 세부안이 정해지기 전에 함께 살필 점이 있습니다.

짚어볼 점 1

주거 계획의 배정 대상에 혼자 사는 중장년도 들어가야 합니다

사실. 공적주택 62만 5천 채(약 53%)는 청년·신혼·양육·고령 가구에 배정됩니다. 반면 9월에 나온 통계에서 남성 고독사는 50·60대에 많이 몰려 있었고 결혼 계획 없이 오래 혼자 사는 일하는 1인가구의 70%는 40·50대였습니다.

뜻풀이. 청년 지원과 어르신 지원은 나이로 대상을 정합니다. 그 사이에 있는 혼자 사는 중장년은 두 지원 모두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어려움이 큰 사람이 오히려 지원 밖에 놓일 수 있습니다.

협회의 생각

나이에 따라 배정하는 방식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채의 입주 조건에는 나이와 별도로 혼자 사는 가구와 오래 혼자 살아온 가구를 함께 고려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짚어볼 점 2

공공임대 물량이 늘어도 혼자 사는 사람이 실제로 들어갈 수 있을지는 배분 기준에 달려 있습니다

사실.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채가 새로 생기고 청년 월세 지원의 소득·나이 기준도 완화됩니다. 그러나 가구원 수에 따라 몇 채를 어떤 크기로 나눌지는 9월 말까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뜻풀이. 공공임대는 가구원 수에 따라 점수와 집 크기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준에는 여럿이 함께 살수록 1인당 비용이 줄어든다는 전제(규모의 경제)가 깔려 있어 집세를 혼자 감당하는 1인가구가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전체 물량이 늘어도 배분 기준이 그대로라면 혼자 사는 사람이 느끼는 변화는 작을 수 있습니다.

협회의 생각

19만 채를 가구원 수별로 어떻게 나누는지, 혼자 살기에 알맞은 작은 집이 얼마나 되는지를 세부안과 함께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짚어볼 점 3

집을 늘리는 일과 고립을 줄이는 일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사실. 주거안정플랜은 공급 물량과 주거비 지원을 담았습니다. 고립을 줄이는 방법은 국회 법안과 SH·GH·iH 세미나에서 따로 논의됐습니다.

뜻풀이. 집이 생긴다고 이웃과의 관계가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공공임대에 사는 혼자 사는 분이 고립되는 것은 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관계가 끊겨서입니다. 세 공사가 고립 위험을 따로 재자고 제안한 것도 같은 까닭입니다.

협회의 생각

입주 뒤 이웃을 잇는 일은 공급 계획에 덧붙는 서비스로 두기보다 따로 예산과 성과 지표를 갖춘 사업으로 다뤄야 합니다. 그 비용을 입주민 관리비로 떠넘기지 않는다는 원칙도 지켜져야 합니다.

짚어볼 점 4

고독사 예방법 개정안에는 도움이 필요한 분을 실제로 찾아내는 방법이 함께 담겨야 합니다

사실. 김선민 의원안은 ‘고독사’를 ‘고립사’로 바꾸고 3년마다 실태조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같은 달 용인시에서는 혼자 사는 70대 치매 어르신의 사정이 이웃의 신고로 처음 알려졌고 한 달 안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게 됐습니다.

뜻풀이. 이름을 바꾸면 도움이 시작되는 때가 숨진 뒤에서 관계가 끊기기 시작할 때로 앞당겨집니다.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그러나 이웃이나 가족이 없는 분은 대신 알려 줄 사람도 없어 가장 늦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협회의 생각

개정 방향에 공감합니다. 실태조사는 사람 단위로 하고 성별·나이를 나눠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주거급여 조사처럼 행정이 이미 집을 찾아가는 기회를 돌봄 발굴에 쓰는 방법도 법에 담기기를 바랍니다.

짚어볼 점 5

지역마다 다른 월세 지원, 나라와 지역의 역할을 나눠야 합니다

사실. 동작구는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지원을 지급했고 가평군은 군 예산으로 분기마다 월세를 지원했습니다. 정부는 청년 월세 지원의 기준을 완화하고 최저주거기준도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뜻풀이. 사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달라집니다. 정부가 기준만 높이고 비용을 지역에 맡기면 살림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기준을 지키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협회의 생각

청년 월세 지원과 최저주거기준처럼 누구에게나 보장해야 할 최소한은 나라가 책임지고 지역 사업은 그 위에 더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눠야 합니다. 최저주거기준을 고칠 때는 기준에 못 미치는 집을 어떻게 바꿀지와 그 예산도 함께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Ⅴ

Ⅴ그래서 이렇게 제안합니다

위에서 짚은 문제를 풀기 위한 다섯 가지 제안입니다. (누가·언제 할지 함께 적었습니다.)

보편형 공공임대 입주 조건에 혼자 사는 중장년 포함하기세부안 발표 전

(짚어볼 점 1에서)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채의 입주 조건을 정할 때 나이 기준과 별도로 혼자 사는 가구와 오래 혼자 살아온 가구를 고려하도록 요청합니다. 협회는 중장년 고독사와 오래 혼자 사는 가구에 관한 자료를 모아 의견서로 냅니다.

할 곳: 국토교통부 · LH · KSA 1인가구협회

공공임대의 가구원 수별 배분과 작은 집 물량 공개하기세부안 발표 때

(짚어볼 점 2에서) 19만 채를 가구원 수별로 어떻게 나누는지, 혼자 살기에 알맞은 작은 집이 얼마나 되는지를 세부안과 함께 공개하도록 요청합니다.

할 곳: 국토교통부 · KSA 1인가구협회

입주 뒤 이웃을 잇는 사업에 예산과 성과 지표 따로 두기특화주택 공모 마감(11월 20일) 전

(짚어볼 점 3에서) 고립 위험을 줄이는 지표와 운영 예산을 주거안정플랜 세부 계획에 별도 항목으로 넣도록 제안합니다. 협회는 세 공사와 함께 지표를 다듬는 일에 참여하고 특화주택 공모에서 함께할 수 있는 제안이 있는지 살피겠습니다.

할 곳: SH·GH·iH · 국토교통부 · KSA 1인가구협회

고독사 예방법 개정안에 사람 단위 실태조사와 찾아내는 방법 담기국회 상임위 심사 때

(짚어볼 점 4에서) 실태조사를 사람 단위로 하고 성별·나이를 나눠 보도록 하며 주거급여 조사 같은 행정 접점을 돌봄 발굴에 쓰는 방법을 담도록 의견을 냅니다. 두 의원안의 조문을 견주어 함께 반영할 점을 정리합니다.

할 곳: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보건복지부 · KSA 1인가구협회

월세 지원과 최저주거기준, 나라와 지역의 역할 나누기광진구 시범이 끝나는 11월 이후

(짚어볼 점 5에서) 누구에게나 보장할 최소한은 나라가 맡고 지역 사업은 그 위에 더하는 원칙을 제안합니다. LH 광진구 시범의 성과가 확인되면 다른 지역으로 넓히도록 요청하고 협회는 지역별 월세 지원 현황을 분기마다 정리해 알리겠습니다.

할 곳: 국토교통부 · LH · 지방자치단체 · KSA 1인가구협회

Ⅵ

Ⅵ자료와 출처

본 브리핑에 인용한 주요 수치는 2026년 10월 1일 기준 정부·지자체·연구기관의 공식 발표와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 1인가구 824만 4천 가구 · 36.6%(2025년), 2024년 고독사 남성 3,205명·여성 605명: 성평등가족부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2026-09-03)
  • 1인가구 804만 5천 가구 · 36.1%(2024년): 국가데이터처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
  • 1인 세대 1,027만 세대 · 전체의 42.3%: 행정안전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2026-08-25)
  • 2025년 사망자 가운데 80세 이상 54.7%: 국가데이터처 「2025년 사망원인통계」(2026-09-22)
  • 공적주택 119만 채 · 보편형 공공임대 19만 채 · 청년 24만 3천·신혼·양육 32만 8천·고령 5만 4천 채 배정 · 청년 월세 소득·나이 기준 완화, 차상위 이하 지원 기간 48개월 · 최저주거기준 개선: 국토교통부 「주거안정플랜」(2026-09-21), 국무회의(2026-09-29)
  • 특화주택 공모(2026-09-21~11-20) · 고양 대장·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2만 3천 채: 국토교통부(2026-09-21)
  • 서울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 · 약 1만 8천 채: 국토교통부(2026-09-30)
  • 전월세안심신탁센터 출범: 주택도시보증공사(2026-09-22)
  •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김교흥 의원 2026-09-04, 김선민 의원 2026-09-10 발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 일하는 1인가구(25~59세 1,000명) 가운데 결혼 계획 없이 오래 혼자 사는 사람 21%, 그중 40·50대 70%: 하나금융연구소 「일하는 1인가구의 금융니즈 탐색」(2026-09-07)
  • 가평군 청년 1인가구 3분기 월세 지원(월 최대 20만 원) · 동작구 청년 1인가구 1,408명 월세 지원: 각 지자체 공고
  • LH 주거급여 연계 돌봄 발굴 시범(광진구, 9~11월) · 나주 AI 통합돌봄 시범(9월) · 용인 청년 1인가구 관계 프로그램: 각 기관·지자체 발표
  • SH·GH·iH 공동 세미나(2026-09-18): 각 공사 발표
  •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보건복지부(2026-09-28)

참고 자료 전체 목록은 협회 사무국에서 제공합니다.